저도 침을 흘렸답니다. 침으로 책상에 서류가 흠뻑 젖어버렸네요. 하지만 음식이 전부는 아니였다고. 우리 동네에 주민들 중에는 집 밖에를 잘 안 나오다 보니 고독하게 사는 사람도,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영양반찬을 전해드리며 안부 확인을 하고, 우리 동네의 소식들을 소식지로 전달하고 있어요.📜
특히나 코로나19가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출퇴근이 어려워지며 수입이 없었는데, 영양 반찬과 소식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인터뷰한 주민들도 있었어요. 이러한 사업은 공적 복지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의 공동체 인식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썸네일에 사진보시고 침 흘리셨다면 손🙋
저도 침을 흘렸답니다. 침으로 책상에 서류가 흠뻑 젖어버렸네요. 하지만 음식이 전부는 아니였다고. 우리 동네에 주민들 중에는 집 밖에를 잘 안 나오다 보니 고독하게 사는 사람도,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영양반찬을 전해드리며 안부 확인을 하고, 우리 동네의 소식들을 소식지로 전달하고 있어요.📜
특히나 코로나19가 만연해 있는 상황에서 출퇴근이 어려워지며 수입이 없었는데, 영양 반찬과 소식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인터뷰한 주민들도 있었어요. 이러한 사업은 공적 복지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의 공동체 인식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