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휘날리며~ 흔들리는 벚꽃 잎을🎆 

둘이 걸어요~ 동래 꽃 길 명소는 온천천입니다. 동래 중에서도 안락동 인근은 숲세권이라 할 정도로 공원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색색이 피는 꽃들은 4계절 내내 우리에게 싱그러움과 화사함🎑 을 전해주죠.

그 꽃 길을 새 신을 신고 걷는다면, 무엇보다 행복할 거에요. 아이들은 특히 성장 시기이기 때문에, 키가 쑥쑥 자라는 만큼 신발도 금새 작아져 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꽃 길을 새 신을 신고 폴짝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신발을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을 지원했어요. 어렸을 때의 성장에서 좋은 기억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죠. 우리 함께 꽃 길을 걸으시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