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분과에서 진행했던 교육사업 '사례관리 글쓰기' 교육에 대해서 회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례관리 업무를 하며 글쓰기를 활용하여 프로포절 작성이나 상담 기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장기적 차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다만 본 사업을 통해 글쓰기 역량은 늘어났지만, 사례관리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분과활동의 네트워크 경험이 실제 사례관리 업무를 하며 소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분과 위원이 아닌 담당자들도 정기적인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어요. 앞으로 사례관리 담당자들 간의 거리감은 줄여갈 계획이라고.👯
일하면 일본, 이하면 이란, 삼하면 삼별초, 사하면 사례관리😅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각자의 강점과 차이점을 바탕으로 공동 사례관리에 대한 규칙을 만들고 시행하고 있어요. 진행하다보니 기관별로 다른 점들이 많아서 어려운 점도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그래서 사례관리 분과에서 공동사례관리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호흡을 갖고 규칙들을 만들어 볼까해요. 아직은 해당 안건에 대해 공감을 나눈 정도지만 점차 구체화해서 실제 지역사회에 사례관리 업무환경 변화를 목표로 활동하려고 해요. 많은 고민과 난제들이 겹겹이 쌓이겠지만, 하나씩 잘 풀어가는 사례관리 분과를 위해 응원해주세요 :D
동래구 사례관리 : 글쓰기 역량 +1 거리감 -1
통합사례관리 분과에서 진행했던 교육사업 '사례관리 글쓰기' 교육에 대해서 회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례관리 업무를 하며 글쓰기를 활용하여 프로포절 작성이나 상담 기록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장기적 차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다만 본 사업을 통해 글쓰기 역량은 늘어났지만, 사례관리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분과활동의 네트워크 경험이 실제 사례관리 업무를 하며 소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분과 위원이 아닌 담당자들도 정기적인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어요. 앞으로 사례관리 담당자들 간의 거리감은 줄여갈 계획이라고.👯
일하면 일본, 이하면 이란, 삼하면 삼별초, 사하면 사례관리😅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각자의 강점과 차이점을 바탕으로 공동 사례관리에 대한 규칙을 만들고 시행하고 있어요. 진행하다보니 기관별로 다른 점들이 많아서 어려운 점도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그래서 사례관리 분과에서 공동사례관리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호흡을 갖고 규칙들을 만들어 볼까해요. 아직은 해당 안건에 대해 공감을 나눈 정도지만 점차 구체화해서 실제 지역사회에 사례관리 업무환경 변화를 목표로 활동하려고 해요. 많은 고민과 난제들이 겹겹이 쌓이겠지만, 하나씩 잘 풀어가는 사례관리 분과를 위해 응원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