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분과과 벌써 3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시간이 오래되고, 최초에 분과를 구성했던 위원들도 많은 교체가 있다 보니까 방향성과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해나가야 할 과업들에 중심이 잡히지 않은 느낌들이 있었어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 . 그래서 최초의 목적처럼 동래구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공공/민간 할 것 없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환경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워크숍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눴어요.
사무국에서 너무 빡빡하게 준비한 덕에 힘들었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한 단계 성숙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 지니까요.🗿
이번에 크게 2개 팀을 나눠서 주제를 선정했는데, 각 팀에서 다음 워크숍을 위해 추가적인 미션들도 진행하고 와서 다음 워크숍에서는 실마리들이 잡힐 것으로 보여요. 3월 워크숍에서 어떻게 환경들을 만들어나갈지도 지켜봐주세요.
어느새부터, 사례관리분과 안 멋져🎤
통합사례관리 분과과 벌써 3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시간이 오래되고, 최초에 분과를 구성했던 위원들도 많은 교체가 있다 보니까 방향성과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해나가야 할 과업들에 중심이 잡히지 않은 느낌들이 있었어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 . 그래서 최초의 목적처럼 동래구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공공/민간 할 것 없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환경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워크숍을 통해 함께 고민을 나눴어요.
사무국에서 너무 빡빡하게 준비한 덕에 힘들었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한 단계 성숙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비가 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 지니까요.🗿
이번에 크게 2개 팀을 나눠서 주제를 선정했는데, 각 팀에서 다음 워크숍을 위해 추가적인 미션들도 진행하고 와서 다음 워크숍에서는 실마리들이 잡힐 것으로 보여요. 3월 워크숍에서 어떻게 환경들을 만들어나갈지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