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이 노래를 알고 계시나요? 아마 제목까지는 모르더라도, 들어본 적은 있을 거에요. 그런데 우리 분과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모든 구는 '통합사례회의'라는 것을 정기적으로 해요. 우리 동래구도 이 회의를 진행 해 왔어요. 그런데 '통합사례회의'는 실적 제출해야 하는 곳이 공공 기관이다 보니, 공공 쪽에서 이를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민간 기관에서는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우리 구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일종의 벽🗻 같은 것이 존재 했던거에요.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주민에게 서비스 지원을 가장 최우선 목적으로 해서 체계적인 고민을 나누기 위해 민간에서도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공공과 민간 기관 할 것 없이 돌아가면서 사례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면, 보다 복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요. 나아가 회의가 일방적으로 진행되기보다, 적극 참여 할 수밖에 없다고.
사례관리를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구의 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의 고민 끝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어요. 앞으로는 더욱 행동하는 분과가 될 것 같아요.💪
통합사례회의 손에 손잡고👏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이 노래를 알고 계시나요? 아마 제목까지는 모르더라도, 들어본 적은 있을 거에요. 그런데 우리 분과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모든 구는 '통합사례회의'라는 것을 정기적으로 해요. 우리 동래구도 이 회의를 진행 해 왔어요. 그런데 '통합사례회의'는 실적 제출해야 하는 곳이 공공 기관이다 보니, 공공 쪽에서 이를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민간 기관에서는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우리 구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일종의 벽🗻 같은 것이 존재 했던거에요.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주민에게 서비스 지원을 가장 최우선 목적으로 해서 체계적인 고민을 나누기 위해 민간에서도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공공과 민간 기관 할 것 없이 돌아가면서 사례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면, 보다 복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요. 나아가 회의가 일방적으로 진행되기보다, 적극 참여 할 수밖에 없다고.
사례관리를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구의 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의 고민 끝에, 작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어요. 앞으로는 더욱 행동하는 분과가 될 것 같아요.💪